일반산업

조선·해운 산업 Biweekly (33호)

2013-06-04장경석

목차

 

벌크선 운임이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향후 완만한 시황 회복을 기대
§ 벌크선 운임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벌크 시황의 회복에 대한 기대는 지속 중
§ 유조선 과잉공급 기조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으나, 선주들은 완만한 시황의 회복을 예견


구주항로의 컨테이너 운임 하락이 계속되자 Maersk가 시장 점유율 방어를 선언
§§ 구주항로 운임 하락 지속으로 CCFI지수가 1,000포인트 선에 바짝 다가섬
§ Maersk, 아시아의 선주들의 공격적 전략 추구에 맞서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겠다고 선언


중고선 거래가 증가하면서 중고가격 상승하자 신조선 가격이 꿈틀거리고 있음
§ S&P 시장이 활기를 찾아감에 따라 벌크선을 중심으로 신조선가 상승이 연출되고 있음
§ S&P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중고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Arctic Securities)


주간 주요 이슈
§§ 2014년말까지 해운 시황이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HSH Nordbank)
§ 물동량 감소와 원가상승으로 경영난에 빠진 국내 해운사들의 위기감 고조 (대한상공회의소)
§ STX조선해양이 채권단에 4,000억원의 제작금융을 추가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
§§ 산은이 STX팬오션에 장기용선계약의 부실을 줄일 것으로 지시 했으나, 관련 협상 난항

 

요약